VJ FOCUS 신천지 교회를 인터뷰 했습니다.
[영상 데본]
태안에 기름유출 사건이 일어나 서해안의 큰 피해를 주어 주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했을때 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하는 생각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며 우기는 일본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해 큰 애를 썼다고 하는데요.
이곳은요 아름다운 사람들만 모인 거 같아서 제 마음까지 훈훈해 지는데요.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라고 한다면, 우리 기독교의 빛이라고 할까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서로돕고 상생의 길을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서로 도와서 힘이 되고 같이 살아나가자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매 4년마다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고 하는데요. 감히 규모가 어마어마한 체육대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봉사를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하면서 어떤 점에 큰 중점을 하고 계시나요? 중점이라 할 것 같으면, 우리는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잘 해야 는 것이고 또 이것을 온 세상에 알려서 빛이 되고 본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것이 저희 '하늘문화예술체전'에 대한 중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에게는 아무 일도 아닌 것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보셨나요? 내가 뻗은 손길로 다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천지 총회본부"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